제주 한달살기 펜션에 투자해야 할 10가지 징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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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레 코스는 7~3km 정도에서 15~14km 등 여러데 하루에 다 걸을 필요는 없다. 형편에 준순해 걷다 멈추고 다시 이어서 걸어도 좋다. 섬 관광을 하며 쉽게 걷고 싶은 분들에게는 10-1 가파도 내륙코스도 권한다. 올레를 처음 걷는 이들이나 경험이 저술한 분들은 7코스가 최대로 적합하다. 이 코스에는 제주도 관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부분 모든 관광지가 배합되어 있다.